자, 이제 겨우 시작 손에 쥔 빈 잔을 채워 즐기자
지금 이시간 일상의 걱정은 접어 겁먹지마 묻지말고 따라와 일단
서두를거 없어 분위길 타 풀어놔 몸과 마음 모두 여기 다
모든 준비가 됐다면 가만히 기다리진마 let this music control your mind
yes, 내키는대로 눈이 이끄는 대로 너의 발걸음을 옮겨
이 자리에 온건 어쩌면 운명 이리 못본척 just wanna get to know you.
여기 우리같은 공간에 서로같이 공감해 어색한 표정은 정말 곤란해
(아직도 몰라 왜?) 어깨를 스치는 머리를 짧게 친 넌 이미 찍혔지
멀치감치서 벌써 느꼈지 널 정신없이 붐비는 곳 너의 움직임이 날 숨죽이게 해
그대로 그곳에 잠시 멈춰 오늘 밤 그대를 먼저 찾아가는 다가서는 나는 술래. 어때?
원하는 만큼 줄게 이제 내게 살며시 미소를 지어줄래?
